이것이 자바다1 이것이 자바다 후기 약 일주일 정도 시간을 풀타임으로 할애해서 이것이 자바다를 정주행 했다. 책을 처음 폈을 때, 다 읽으면 책거리로 꼭 술을 한 잔 마셔야지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아직 멀었다는 사실이 피부에 와닿아서 참기로 했다... 이미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만든 경험도 있지만, 책을 덮은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자바에 입문 했다는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 기간 내내 스프링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실패했고, 그럼에도 노력했지만 결국 내가 몰랐던 건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자바 언어 자체 였다. 왜 run을 돌릴 때 main() 메소드가 있어야 할까? new 연산은 객체를 어떻게 생성할까? Getter and Setter는 왜 사용할까? this란 무엇일까? throws는 대체 뭔가? 제네릭 / 람다식 / 컬렉션? 기본 .. 2021. 12. 28. 이전 1 다음